태항대협곡은 중국의 그랜드케년으로 태항산 협곡 중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대협곡이다. 태항대협곡 환산선 차량 관광 코스는 태항산이 자랑하는 23km 그렌드케년을 빵차라는 승합차를 타고 가면서 환산선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아찔아찔한 전망대에서 협곡의 웅장함을 감상하는 것이다.
태항대협곡 절벽의 천길 낭떠러지 환산선 차량 도로는 원래 절벽위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도로였다. 그러나 산악투어 양걸석 대장이 이곳을 관광 코스로 하자고 임주시에 제안하여 지금은 관광 전망대 3~4곳을 만들고 중국의 그렌드케년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
중국의 그랜드케년 환산선 전망대 코스는 마치 미국의 그랜드케년 대자연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미국에 그랜드케년이 있지만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케년으로 삭막한 듯하다. 반면에 중국의 그랜드케년은 웅장함은 물론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푸르른 녹음이지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치장하고, 겨울에는 백설로 뒤 덥힌 모습을 볼 수 있다.
태항대협곡 그랜드케년 절벽 위에는 산간 오지 마을이 있다. 산간벽지에 사람들이 살고 있어 중국 산골 마을의 삶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그들은 아찔아찔한 절벽 위에 태항산에서 나는 두껍고 넓적한 돌로 만든 독특한 돌지붕 집을 짓고,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절벽 난간에 마치 테라스와 같은 밭을 만들어 곡식을 가꾸면서 살아간다. 돌 지붕의 산골 집과 절벽 위의 계단식 테라스 밭은 그랜드케년의 또 다른 한 폭의 그림이다.
대협곡의 아찔한 절벽 위를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곳곳에 만들어진 조망 처인 전망대에 오르면 탄성이 절로 난다. “와! 대단하다, 대단해” 온 몸이 오싹 할 정도로 경이롭다 못해 무서움마저 든다. 한 쪽에는 수백 미터의 절벽을 끼고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태항대협곡의 경관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거대한 태항대협곡 장관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면서 대자연이 이렇게 멋질 수가 있는가 하고 짜릿한 감동이 일어난다. 입구에들어서니 단연 압도당한다
여행사 사장 엔투어 강수봉사장과함께...
류재경 최명숙 용비협으로 들어간다 나오는것이 탄성이다 앞에 용비협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용비협 관문을 통과하지마자 폭포가보인다 한컷... 기념촬영무대도 설치해놓앗다 나는 자연인이다 ㅎㅎ 계곡을따라 오른다... 잡싸게 한컷 더하고 ㅎㅎ
대가리 허연 용? ㅎㅎ
정재호 조금 올라가니 시원한 폭포가... 박귀선 이창은 부부 일번가 민병수사장님
박정주 윤병우 부부 부회장 골목대장 최은순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ㅎ
태항산 대협곡 게절별 절경 항시간 반을 트래킹으로 올라가서 다시 빵차로 이동 ...
우리판으로 아래를 볼수있도록 ... 동강에 설치한 모습과흡사하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 ㅎㅎ
겁나면 앉으면 되고 ...
한참을 달리다보니 대협곡의유명한곳이 보인다 저 맞은편에 나선형계단 ... 저곳을 옆으로 걸어가도되고 줄타고 계곡을 건너도 되고 ... 한번 타는데 한국돈으로 2만원이란다
소원나무에 소원빌고
이렇게 무장하고 건너갑니다 이 기분 아무도 몰라... ㅎㅎ 폭포의높이가 130미터는 되겠던데... 먼저 건너온 나는 일행을 촬영 ... 강수봉 사장 안착 ... 최명숙
류재환
류재환 안착...
류재경
박정주 타고와서 이길을 걸어갑니다 숙이지 않고는 갈수없는곳이기에... 수구리... ㅎㅎ
윤병우 박정주 부부
세아이의엄마... 믿기지 않지요? 왕상암 주차장에도착하여 점심후 북경으로 출발...
빵차를 타고 경치를 관람하는 코스는 태항산 대협곡에서 만나볼수 있는 백미(白眉) 중의 백미로서 거대한 협곡의 대 장관의 웅장한 파노라마를 확인할수 있었다. 중국의 숨겨진 대자연이 이렇게 기막히고 멋질 수가 있는가를
수직절벽 산위에 약간 평평한 곳만 있으면 계단식 밭을 만들어 살고 있는 원주민... 삶의 무게에 힘들어 보이지만 그들만에 행복이 있는듯... 미국의 그랜드캐년이 있듯이...중국의 태항산이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다 .모두 웅장하다...
태항산의 도화곡, 환산선, 왕상암 대협곡 등이 가장 아름답다. 태항산은 황산과 장가계를 합쳐 놓은 비경에 미국의 그랜드캐년과 비슷하여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말로만 듣던 중국의 그랜드캐년 직접 체험하다보니 그 웅장함이란... 어려운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수직 절벽을 오를 수 있도록 고안된 나선형 계단, 정상까지 무려 324개의 계단이 펼쳐진다. 왕상암은 태항대협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항산의 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상나라 왕인 무정이 피난으로 은거생활 중 노예를 만나 서로 문무를 가르치고 후에 왕이 된후 노예를 재상으로 삼았다는 전설에 의해 왕상암이란 이름을 얻었다. 왕상암은 중국에서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로 역사상 많은 명인들이 이곳으로 발길을 옮겨 은거생활을 하였다. 왕상앞의 협곡은 깊고 절벽이 깍아지른듯이 가파롭고 험준하며 수목이 울창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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