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곡예에가까운 경험을 하고 매표소에 도착을 한다
오늘 산행코스는 북봉- 중봉 -동봉 -임양봉 -남천문 -남봉-효자봉-연화봉-서봉-
연화평-오운봉-창룡령-북봉으로 예상소요시간은 5시간정도
밀리지않으니 좀더 당길수도 있을것같아 힘찬 출발을 한다
인공미를 가미한듯한 산세의모양과
계단 하나 하나를 손수 정으로 쪼아서 만든 중국인들의 만만디 마음이
어김없이 여기서도 나타나는것같다
출처 : 김자영카페
글쓴이 : 경운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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