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딱종이야 보라공주... 노자산 갔다가 노자돈없어 접근못하고 가라산가니 노자산 에서
노자돈안주었다고 가라해서 못가고 왔다네... 거제 노자산갈때는 노자돈은 꼭 챙기고 갑시다 ㅋㅋㅋ
아까찍었는데 왜또 찍었을까? 아~맞다... 사진찍을때 보라는곳을 안바갖고 다시 박았네 ㅋㅋㅋ
요렇게 고갈비도 해먹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생선이 ...
진짜맛나더만... 다음에 갖고와도 또먹어야지... ㅋㅋㅋ
전어를 열심히 썰고있는 보라공주 부마... 윤사장... ㅋㅋㅋ
님의 번뜩이는 재치로 정말 좋은 번개가 되었오 내 언제인가는 원수갚을날이... ㅎㅎㅎ
숙아 니는 밥안묵고 머하노? 돈이 밥보다좋나? ㅋㅋㅋ
요래 여섯장만 박고는 저는 바다로 갔습니다 그때시간이 12시 40분... 그때들어가서
16시에 나왔으니 몇시간동안 물에있었는 것이여 ㅋㅋㅋ
번개 주선한다고 외로운 사냥꾼 수고했고 전어준비하느라고 보라공주부부 레모나부부
고갈비준비. 그리고 강원도에서 직송한 문어 준비해준 타잔.제인 고생했어
고맙고 덕분에 편안한 기분에 산행과 해수욕 실컨했다 값으로치면 한 40만원어치는 될끼다 ㅋㅋㅋ
그리고 무학산 산행에서 거제도로 방향틀어준 처저부부와 친구들
소리바다일행 토까이띠 애석아들과 딱종이, 쌀과 울릉도이후 첫모습보여준
골목대장 과 오랜만에 참석한 다짐 항상 웃음을 주는 조도사와 정병호님
죠스로 별명붙혀진 달구지장재홍 일일총무로 만전을 다해준 숙이부부
온갖 잡일 마다않은 술통... 그리고 천연약속 최원근
일번가횟집에 섭외를 훌륭이 완수한 소헌 등등 모두 우리경운의 자산이며
보물이기에 님들의 하나하나가 보기아름답고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추억이 남겨지는 멋진 거제의추억을 회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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