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즐거웠던 뱀사골

정상은 너무멀고 반야봉은 갔다가 도로와야하고....

 

다친몸으로 힘차게 갑니다 초정님

 

이기 뭐꼬!  죄송합니다.

 

임걸령에서 오손도손 진수성찬으로 중식. 지금봐도 침이꿀꺽~~소헌, 그땡초 먹고 나 울었어 야 ㅎㅎ

 

그래놓고 별하고 재미가 있군? 돽~

 

버시형수님 형님드릴 반찬 고루느라 심각하십니다요~~

 

회장님! 뭘봐?

 

중년사인방~수승대에서 물에서...

 

호젖한 산길에서 데이트중입니다.

 

삼도가만나는 꼭지점에서 우의를다져봅니다.

 

조은과 쌀 ~사진많이 찍드만 얼굴이 부우였네~~~

 

젖은 라인 땜시 부끄러워하는모습 세첩기도하네~ㅎㅎ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찬조까지 해주신 우리사모님들 이뿌네예~~~

 

창포에 머리감고...

 

몸은 안좋아도 얼굴은 항상밝으네예~~~초정님

 

출처 : 김해경운산악회

글쓴이 : 최상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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